4월과 5월, 지금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 TOP 5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햇살이 포근하게 느껴지는 4월과 5월, 뭔가 새로운 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은 기분이 드는 계절이죠. 저는 요즘 창밖만 봐도 가방을 싸고 싶은 충동이 올라옵니다.
최근에 친구들과 어디로 떠날까 고민하다가 정리해본 ‘봄에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리스트가 있어요.
아마 여러분에게도 여행욕구를 자극하는 아이템이 될 거예요. 바쁜 일상 속에서 벚꽃과 햇살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시기, 이왕이면 기온도 좋고 관광하기 딱 좋은 장소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목차
도쿄 – 벚꽃과 도시의 조화
4월 초 도쿄는 벚꽃 시즌의 정점입니다. 우에노 공원, 메구로 강, 신주쿠 교엔 등은 분홍빛으로 물들어
로맨틱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도시 곳곳이 포토존이고, 일본 특유의 깔끔한 거리 풍경과 어우러져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날씨는 따뜻하지만 습하지 않아 산책이나 쇼핑, 카페 탐방에 딱 좋은 시기입니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일본 특유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다면 도쿄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파리 – 봄꽃과 예술의 도시 산책
5월의 파리는 마법 같습니다. 튈르리 정원에는 튤립과 장미가 활짝 피고, 센 강가에는 산책하는 사람들이
여유를 즐깁니다. 루브르, 오르세, 몽마르뜨 언덕 등 파리의 예술과 문화를 탐방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입니다.
또한 5월은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적고, 호텔이나 항공 요금도 성수기보다 합리적입니다.
항목 | 내용 |
---|---|
최적 방문 시기 | 5월 중순 |
주요 명소 |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마레 지구 |
평균 기온 | 12~20도 |
타이베이 – 미식과 온천의 천국
한국에서 2~3시간 거리의 타이베이는 짧은 일정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4~5월은 기온이 따뜻하면서도 습하지 않아 딱 좋은 날씨! 스린 야시장, 융캉제에서 현지 먹거리를
즐기고, 베이터우 온천에서 피로를 풀 수 있어요. 교통도 편리해 가족 여행이나 커플 여행에도 안성맞춤입니다.
- 야시장 음식: 훠궈, 버블티, 딤섬 등
- 관광지: 타이페이 101, 용산사, 단수이
- 온천 명소: 베이터우 온천, 우라이 온천
다낭 – 합리적인 예산으로 즐기는 휴양
베트남의 다낭은 따뜻한 날씨와 저렴한 물가로 4월과 5월에 특히 추천할 만한 여행지입니다.
한국에서 직항으로 5시간 내외,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아 혼자 또는 가족 여행에도 인기가 많습니다.
미케 비치의 에메랄드빛 바다, 바나힐의 판타지 테마파크, 그리고 호이안의 고즈넉한 야경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용 항목 | 평균 금액 (1인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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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 약 35~50만원 |
숙박 (3박 기준) | 약 15~25만원 |
식비 & 교통비 | 약 10~15만원 |
시드니 – 가을의 매력, 남반구에서
북반구가 봄이라면, 남반구의 시드니는 가을이 찾아오는 시기입니다.
울긋불긋한 단풍이 도시와 해변에 물들고, 날씨는 선선하면서도 쾌청해 여행하기 딱 좋죠.
하버브리지, 오페라하우스, 본다이비치와 같은 명소는 물론이고, 근교 블루마운틴의
가을 풍경은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입니다.
- 추천 시즌: 4월 중순 ~ 5월 말
- 주요 명소: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블루마운틴, 타롱가 동물원
- 특징: 남반구의 반전 매력! 선선한 날씨와 붉은 단풍
여행 전 체크리스트 & 팁
여행을 계획할 때는 설렘만큼이나 준비도 중요합니다. 특히 계절이 다른 나라를 방문하거나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가 잦은 봄철 여행은 체크리스트가 필수죠. 아래에 체크해야 할 항목들을 정리했어요.
- 여권 유효기간 확인 (최소 6개월 이상)
- 여행자 보험 가입 여부
- 환전 및 현지 결제 수단 준비
- 날씨에 맞는 옷차림 및 우산 준비
도쿄와 다낭이 봄날씨를 가장 즐기기 좋은 곳으로 꼽힙니다. 비율도 적고 기온도 쾌적해 여행하기 안성맞춤이에요.
계절이 반대이므로 의류 준비가 중요하며, 시차와 항공 시간도 여유 있게 계획해야 합니다.
타이베이는 안전하고 대중교통이 편리해 혼자 여행하기에 좋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부담 없는 분위기예요.
다낭은 저렴한 항공권과 숙박, 합리적인 물가 덕분에 가성비 여행지로 손꼽힙니다.
여권 유효기간 확인, 여행자 보험 가입, 환전, 날씨 체크 등은 출발 전에 꼭 점검해야 할 필수사항입니다.
이제 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만큼, 이번 기회에 짧은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어떨까요?
현실에 지친 몸과 마음을 리프레시하고 새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좋은 타이밍이에요.
여러분이 어떤 스타일의 여행을 원하든 이번 리스트가 좋은 참고가 되었길 바랍니다.